충남 당진 여행기

반갑습니다. 울트라해치백군입니다. 이번 주에 면접보는 친구가 차가 없어서 1박2일 도와줄 겸해서 겸사겸사 가게 되었습니다. 서해바다구경은 처음이었네요. 충남 당진 쪽에 공장이 밀집해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굉장히 탁한 느낌이었어요.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와서 바닷바람 잠깐 쇠러 오니, 확실히 바닷가 풍경이 좋긴 합니다.

 

 

 

이 날 휴대전화 트러블이 많아서 사진촬영을 많이 하지 못해서 굉장히 아쉽네요...이번 일로 서해안 바닷가을 생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